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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이달 18일 민주노총 차원에서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투쟁에 부분파업으로 동참하는 것을 시작으로 투쟁 수위를 높여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 측은 “사측의 교섭태도가 고쳐지지 않는다면 그에 따른 책임과 분노가 고스란히 사측에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이하 상주본) 소장자로 알려진 배익기(56·고서적 수집판매상) 씨가 문화재청의 강제집행을 막기 위해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하지만 국내 중소CP 입장에선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라는’ 셈이 될 수 있다. 현재 중소CP들은 망 이용대가 인하(인터넷 상호접속 고시 개정)와 함께 추진돼야 글로벌 대형 CP의 횡포를 줄이고 상생이 가능할 것이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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